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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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休)135’ 에는 세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고기가 숙성되는 휴 – Dry aging


고기가 맛있어 지는 휴 – Resting at 135(℉)


누구나 편하게 와서 쉬다 갈 수 있는 휴 - 休 

휴135 에서 가장 맛있는 온도에서 resting을 통해 숙성된 고기를 편하게 즐겨보세요.

MEET OUR CHEF

김세경 셰프는 미국 뉴욕의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졸업 후,  aureole (NY),  Clerknwell (London)등 다양한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후 Charlie Parmer (CA)에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총괄셰프로 활동 하였습니다.  귀국 후 한식대첩, 유한양행의 뉴 오리진, 드래곤 시티호텔의 스카이킹덤,  SPC의 PIG IN THE GARDEN등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 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세경 셰프는 많은 사람들이 파인다이닝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는 바램으로 휴135를 시작했습니다.

DRY AGING

휴135는 직접 고기를 숙성 시킵니다.

휴 135 는 직접 제작한 숙성 냉장고에서 미국산, 호주산 와규, 다양한 등급의 한우 등을 부위별로 21일 이상(평균 30-60일 정도) 드라이 에이징을 기본으로 숙성 합니다. 단, 안심 부위는 누룩을 입혀 10-14일 정도 보다 짧게 숙성합니다.

다양한 고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드라이 에이징한 고기들은 보통 마른 부분을 제거 후 수율이 40-60% 밖에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고기를 일정한 크기로 판매하지 않고, 다양한 크기로 자른 후 정육식당처럼 그람당 판매를 합니다. 따라서 고기 주문 시 원하는 스테이크의 크기, 부위, 원산지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

특별한 풍미를 버섯, 대파, 쥬키니, 가지 등 기본 채소들을 곁들여 제공합니다.

셰프님들이 직접 구워주는 스테이크.

휴135에서는 셰프님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드리고 있습니다.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만의 고소하고 독특한 풍미를 휴 135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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